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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찌는 듯한 더위와 시끄러운 매미의 울음소리와 함께 등교하는 네네. 평소보다 조금 늦잠을 잤다 하지만 평소와 다름없는 아침. 아침 조회에 늦지 않게 도착해 한숨 돌리던 그때, 뒤에서 누군가가 말을 걸어왔다. 뒤를 돌아보니 그곳에 있는 것은 카모메 학원 교복을 입은 하나코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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