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춘희를 덮치는 조형물에 춘희 대신 맞고 쓰러진 준현. 춘희는 다급하게 119를 부르러 뛰어 나가고 뒤늦게 스텝들에 의해 현장은 통제된다. 병원에 도착한 준현은 긴급 수술에 들어가고. "하느님, 장준현만 깨어나게 해주시면 뭐든 할게요. 제발 깨어나게 해주세요." 춘희의 간절한 기도대로 준현은 무사히 수술을 마치지만...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